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이 비플러스 헬스케어(공동대표 정훈재, 허기준, 이상학)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비플러스 헬스케어는 비플러스랩의 자회사로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최된 이사회을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모회사인 비플러스랩과 자회사인 비플러스 헬스케어가 사명 변경과 동시에 합병하기로 한 것이다.
비플러스 헬스케어는 2022년부터 건강검진 플랫폼 ‘비케어(becare)’를 통해, 서울아산병원, 삼성 서울병원 등 전국 310여개 협력 검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SK 그룹사 등 기업의 임직원에게 검진 예약부터 정산, 후속관리까지 스마트하고 편리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작해왔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국가검진 집계표와 사후관리 소견서를 플랫폼 내에 제공하여 고객의 보건관리를 강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로부터 협약 연구 문의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합병에 따라 서비스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앞으로는 비케어의 고객이 건강검진을 받은 후, ‘어디아파’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 이후의 질병치료와 관리가 가능해진다. 검진결과에 따라 필요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병원을 내원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검진 결과 상담이 가능해지며, 필요 과목과 연계를 통한 진료 및 약처방도 가능하다.
비플러스 헬스케어의 정훈재 대표는 “건강검진부터 사후관리, 비대면 진료까지 논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성과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출처] 의학신문(원문보기)
의학신문 이상만
위 칼럼은 비플러스랩 전문 기술진이 직접 검수하였습니다.
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이 비플러스 헬스케어(공동대표 정훈재, 허기준, 이상학)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비플러스 헬스케어는 비플러스랩의 자회사로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최된 이사회을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모회사인 비플러스랩과 자회사인 비플러스 헬스케어가 사명 변경과 동시에 합병하기로 한 것이다.
비플러스 헬스케어는 2022년부터 건강검진 플랫폼 ‘비케어(becare)’를 통해, 서울아산병원, 삼성 서울병원 등 전국 310여개 협력 검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SK 그룹사 등 기업의 임직원에게 검진 예약부터 정산, 후속관리까지 스마트하고 편리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작해왔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국가검진 집계표와 사후관리 소견서를 플랫폼 내에 제공하여 고객의 보건관리를 강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로부터 협약 연구 문의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합병에 따라 서비스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앞으로는 비케어의 고객이 건강검진을 받은 후, ‘어디아파’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 이후의 질병치료와 관리가 가능해진다. 검진결과에 따라 필요시 비대면 진료를 통해 병원을 내원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검진 결과 상담이 가능해지며, 필요 과목과 연계를 통한 진료 및 약처방도 가능하다.
비플러스 헬스케어의 정훈재 대표는 “건강검진부터 사후관리, 비대면 진료까지 논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성과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출처] 의학신문(원문보기)
의학신문 이상만
위 칼럼은 비플러스랩 전문 기술진이 직접 검수하였습니다.